{"product_id":"book-9791191593198","title":"마음이 길을 만든다","description":"전국 유일 진보 기초단체장,\u003cbr\u003e\n울산 동구청장 김종훈의 자전 에세이\u003cbr\u003e\n전국 유일 진보정당 지자체장, 울산 동구청장 김종훈. 그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평생의 화두인 ‘사람을 살리는 정치’와 ‘울산의 미래’를 담은 자전 에세이를 썼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20여 년간 노동자를 위한 진보정치의 길을 걸어왔다. 조선업 위기로 수만 명의 노동자가 해고되던 때 눈물을 흘리며 뛰어다녔고, 그때의 아픔을 잊지 않고 정책으로 만들어 냈다. 전국 최초 초단시간 노동 없는 지자체, 전국 최초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전국 최초 노동복지기금조성까지. 노동 행정의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들이 그가 최근 3년간 울산 동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만들어 낸 것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진보정치인이 책임지는 마을과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 김종훈의 책에 그 구체적인 경험과 고민이 담겨있다. 아이들의 의견대로 〈미끄럼틀 없는 놀이터〉를 만들며 세심한 행정을 선보이기도 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청년 노동자 공유 주택〉을 성공시킨다. 문화, 생활, 체육 분야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20여년동안 스쿼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애인 역도팀을 창단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기획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주민주도형 행정을 리드하고 있다. 최초의 하청노동자 지원조례는 〈동구살리기 주민대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었고, 벌써 3년째 〈학부모 반상회〉를 열어 아이들 교육 및 통학로 안전 등 학교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있다. 〈놀이터학교〉를 열고 〈마을교사〉를 키우며 주민역량을 성장시킨다. 주민의 의견부터 묻고, 주민의 참여를 기획하는 것이 지금 울산 동구 행정의 첫 공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그리고 재선 구청장까지. 김종훈은 다채로운 경험과 관록을 지닌 행정가이기도 하다. 골목상인을 지키기 위해 나선 〈마트 습격 사건〉이나 지역 기업을 리드하며 상생과 지역순환경제의 토대를 쌓고 있는 〈동구 가자 프로젝트〉, 국회의원 시절 기업 편을 들며 뛰어다녔다는 현대중공업 조선업 수주 당시 경험을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그의 추진력과 결단력을 엿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종훈은 제조업 도시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AI 시대 기술만이 아니라 사람의 ‘일자리’를 위한 적극적 대책을 고민하며, 풍력에너지를 활용한 기후 위기 시대 울산 산업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돌봄 도시, 버스 공영제 등 살기 좋은 울산을 위한 구상도 구체적으로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490310396,"sku":"979119159319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593198.jpg?v=17764065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5931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