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638332","title":"벼랑 끝의 교사, 다시 교실 문을 열다","description":"'아동학대 가해자'라는 오명을 벗고, \u003cbr\u003e\n다시 교실 문을 연 선생님들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u003cbr\u003e\n\"수십 년 쌓아 온 교육적 신념이, 한 장의 신고서 앞에 무참히 깨졌습니다.\"\u003cbr\u003e\n2023년 서이초 비극 이후에도 학교 현장의 잔혹한 계절은 끝나지 않았다. 정당한 생활지도조차 '정서적ㆍ신체적 학대'라는 낙인이 되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되돌아오는 현실. 이 책은 억울한 무고성 신고로 삶이 송두리째 무너졌던 9명 교사들의 눈물겨운 고백으로 시작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의와 진심을 향해 날아온 신고의 화살에 일상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u003cbr\u003e\n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둔갑하고, 교사의 열정이 오히려 가해의 근거로 전락하는 현실 속에서 그들이 마주한 것은 극심한 배신감과 억울함, 자책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지옥 같은 고통의 터널을 지나면서도 교실을 걱정하고 아이들의 상처를 염려하며 끝내 '교육'을 놓지 못해 다시 교단에 설 용기를 냈다. 그들을 일으켜 세운 것은 결국 무너진 교실 속에서도 손을 잡아 준 동료들, 그리고 여전히 상식적인 다수 학부모와 학생들의 믿음과 연대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교사의 회복이 곧 우리 교육의 회복입니다.\"\u003cbr\u003e\n이 책은 아동학대 신고와 교권 침해, 악성 민원 등 예고 없이 닥친 위기 속에서도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고 다시 교실로 돌아와 아이들과 마주하며 자신의 삶과 교육철학을 지켜 낸 교사들의 투쟁과 회복의 여정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교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단순한 피해와 아픔을 넘어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을 통해 시련을 자양분 삼아 더 깊은 내면의 성장을 이뤄낸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의 미래에 이정표를 던지며, 연대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6432067836,"sku":"979119163833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638332.jpg?v=17830711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6383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