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668179","title":"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description":"\u003cp\u003e『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는 여덟 권의 시집을 출간한 허림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따뜻한 곳으로 찬 공기를 데려가 경계를 허무는 일은 바람이 한다. 시의 언어를 데려와 산문을 그려낸 허림 시인의 언어는 바람과 닮았다. 산문집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이제 더는 내면이 세상에 존재하는 곳인지 의심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움을 잃지 않고 사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이미 내면은 몸이 기억하는 주소로 남아 있으므로.\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338379004,"sku":"979119166817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668179.jpg?v=17764095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6681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