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668582","title":"오토바이 타는 여자","description":"엄마가 나를 낳았으니, 이제 내가 엄마를 낳겠어요\u003cbr\u003e\n- 임수진 작가의 시에세이 『오토바이 타는 여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에서 국어 교사를 하다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지금은 메릴랜드에 살고 있는 임수진 작가가 두 번째 산문집(『오토바이 타는 여자』, 달아실刊)을 펴냈다. 정식으로 등단이라는 절차를 밟은 적도 없는 무명의 작가가 첫 산문집 『안녕, 나의 한옥집』(아멜리에북스)을 펴냈을 때, 나태주 시인은 이런 말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 이런 글이 있었던가! 이런 글을 내가 언제 읽었던가! 가슴이 벅차오르다 못해 뛰기 시작했고 얼굴이 붉어졌다. (…중략…) 오늘 나 한 사람 늙은 시인으로서 한글로 글을 쓰는 좋은 작가 한 사람을 찾아낸 것을 기뻐하거니와 이 기쁨이 다른 많은 독자들에게도 공통의 것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수진 작가의 이번 산문집은 일종의 ‘시에세이’다. 임수진 작가가 시인인 엄마의 시집을 한 편 한 편 읽어준다. 사십 대에 접어든 딸이 칠십 대의 엄마와 대화를 나눈다. 중년의 딸과 노년의 엄마가 시와 산문으로 조우하고 서로(의 삶)를 어루만지는 것이다. 임수진 작가가 책의 부제를 “이것은 엄마라는 책에 관한 이야기다”라고 붙인 까닭이고, “엄마가 나를 낳았으니, 이제 내가 엄마를 낳겠어요”라고 말하는 까닭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71493628,"sku":"979119166858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668582.jpg?v=17764060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6685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