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670523","title":"역사와 선을 접목한 사학자 황의돈","description":"전통적 유학 가문에서 태어나 할아버지로부터 한학을 배우며 10세 무렵에는 『사기』, 『한서』 등 수십 권을 통독할 정도로 한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았다. 1907년 근대식 학교인 군산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해 1년간 수료하고, 1909년 북간도 중영촌 명동학교, 1911년 도산 안창호가 설립한 대성학교 등에서 국사를 가르치며 역사 교육을 통한 애국사상 고취에 힘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 1916년 YMCA 강당에서 국사 강연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재직하고 있던 휘문의숙에서 파면됐으며, 1920년 이후 약 20여 년간 보성고등보통학교에서 국사와 한문을 강의하는 등 국권상실 시대에 청년들에게 국사를 가르치며 민족의식과 독립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앞장섰다. 이후 국사 교육이 금지되자 1938년 조선일보사 기자를 지내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여러 사찰의 고승들을 숭앙하고 불교에 귀의하였다. 오대산에 입산하여 방한암 선사에게, 그리고 부산 범어사에서 하동산 선사에게 사사하는 등 참선 수행 생활을 하였다. 1951년 동국대 교수로 취임한 이후 1961년 퇴임까지 재직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였다. 역사는 최선의 행복을 위한 생활개선의 기록이다. 특히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영향을 받아 무한의 생명관을 실현하자고 주장하는 등 역 사와 선을 접목한 역사교육자이자 사학자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52903164,"sku":"9791191670523","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670523.jpg?v=17764098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6705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