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685107","title":"거울, 그림자, 꿈: 테마로 읽는 경이로운 미술 이야기","description":"이 책은 거울, 그림자, 꿈을 주제로 한 흥미롭고 신비로운 미술 미학 이야기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거울, 그림자, 꿈을 주제로 한 인간의 상상력과 이미지의 경이로운 탐험 보고서이다.\u003cbr\u003e\n『거울, 그림자, 꿈 - 테마로 읽는 경이로운 미술 이야기』는 거울, 그림자, 꿈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둘러싸고 생성되고 변주되는 인간의 상상력과 이미지를 탐험하는 ‘상상력과 이미지 오디세이’이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오랜 상상력이 창조한 미술 이미지 속의 광활한 들녘과 어두운 계곡, 냄새나는 뒷골목과 경이로운 미로를 탐험한 기록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실린 거울(30점), 그림자(24점), 꿈(22)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독자를 유혹한다. 저자는 이들 그림에 들어가 신화와 전설, 역사, 철학에 문학과 미학이라는 도구로 탐험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 같은 탐험 얘기는 독자를 이들 그림의 세계로 빨려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먼저, 거울은 인간의 상상력을 유혹하는 가장 흥미로운 테마이다. 거울은 물, 청동, 유리 등의 질료에 따라 신화와 문학과 미술에서 다른 몽상을 낳고 다른 이미지를 생성해 왔다. 거울과 관련된 인류 문화사에서 여성의 문제를 추적하고, 거울상을 통한 자아의 정체성 문제가 미술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탐색한다. 거울상은 가상과 실재의 문제를 제기하는데 거울의 상징을 통해 가상과 실재의 분리를 넘어서는 화엄과 공(空)을 이미지를 통해서 발견하고 음미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둘째, 그림자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타자다. 그림자는 플라톤 철학의 주요 모티프이며 회화의 발명과는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회화에서 그림자는 르네상스의 발명품이다. 여기에는 근대의 이념과 기획이 작동하고 있다. 심층심리학에 있어서 그림자는 내면의 어두운 면이다. 내면의 그림자를 극복하는 방법을 그림의 이미지 속에서 탐색하여 사유하고 음미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셋째, 꿈은 기이한 극장이다. 꿈 극장의 영사기를 돌리는 것은 나이면서 나를 넘어서 무수한 타자이다. 꿈의 극장에서 잠든 숲속의 공주를 통해 젠더의 정치학을 검토하고, 나아가 죽음과 삶 사이를 떠도는 꿈의 위상학을 탐색한다. 꿈의 기이한 시공의 두 가지 패턴, 즉 꿈속의 꿈처럼 끝없이 벗겨지는 겹의 꿈과 장자의 호접몽으로 대표되는 꿈과 현실이 뫼비우스 띠로 이어진 기이한 패턴이 회화에서 어떤 이미지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이미지를 사유하면서 삶을 성찰하고 음미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602587388,"sku":"979119168510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685107.jpg?v=17764103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6851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