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751000","title":"묵언(창연디카시선 6)","description":"디카시는 사진과 문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창작 작업이다. 단 한 장의 사진과 5행 이내의 문장으로 이루어지는 디카시는 결코 복제될 수 없는 유일한 창작품이다. 다만 시인의 타고난 감각이나 시적 문장의 변별력을 통하여 작품의 가치는 달라질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04년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에 의해 시작된 디카시는 짧은 기간에 비해 많은 발전과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디카시에 관한 평론과 토론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지만 이것 역시 시간이 그것을 채워줄 것이다. 아직도 최고의 디카시인과 최고의 디카시 작품은 만들어지고 있는 중인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만큼 디카시의 미래는 두근거릴 만큼 기대함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디카시는 문학의 장르에서도 대중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자리매김을 하고도 있다. 그렇다고 디카시가 누구나 쉽게 시작하기도 하지만 막상 누구나 잘쓸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사진과 문장의 밸런스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면에서는 두 가지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카시는 일반적인 대중에게는 쉽게 다가설 수가 있다는 것에서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 장르에서 사진은 가장 늦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독립된 장르뿐 아니라 융합적인 예술로서의 역할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인 삶에서도 사진을 빼고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자리의 역할은 확고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디카시 역시도 예술로서의 중요성과 문학의 장르로서의 자리를 잡고 있다는 데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대중적인 관심 또한 확대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디카시에 관한 수많은 평론들과 세미나 등을 통해 이론화가 되는 작업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 임창연(시인·문학평론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69693692,"sku":"979119175100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751000.jpg?v=17760209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7510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