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751017","title":"시작이 반이다(창연시선 13)","description":"시집 『시작이 반이다』의 내부 충동을 일으키는 ‘모티프’는 바다이다. 시인은 바다뿐만이 아니라 그 안에 존재하는 여러 관계에도 주목하며 주변을 관찰한다. 바다와 시는 서로를 보완하고 순환하는 구조 안에 존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명이 시인은 생생한 바다의 체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하고 있다. 시인이 구성한 ‘내러티브’는 가파른 ‘삶의 갈피 갈피에 야박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온기 한 줌’을 끼워 넣어 ‘불완전한 자아’를 위무한다는 것이다. ‘희망’이라는 ‘긍정의 힘’이 불행을 치유하며 각박한 세상과의 거리를 좁혀나간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것은 질곡의 세월, 느닷없는 이별을 버텨내기 위해 시인이 스스로 터득한 ‘결과물’일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집 『시작이 반이다』는 ‘절반의 시작’을 넘어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가는 자신에게 보내는 용기이며 위로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 마경덕 (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11435772,"sku":"979119175101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751017.jpg?v=17764089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7510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