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797183","title":"상처는 향기가 난다","description":"날마다 첫날처럼 새로운 시라는 악기를 늘 지니고 다니듯이\u003cbr\u003e\n신현숙 시인은 시라는 악기를 늘 지니고 다니는 사람 같다. 언제 어디서라도 가슴에 불이 켜지면 그것을 받아 적는다. 마치 수도꼭지를 틀면 쏟아지는 물 같기도 하다. 이처럼 그녀의 가슴에는 시라는 장치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반복되는 일상을 노래하지만 보석처럼 잘 다듬은 그녀의 언어는 맑은 하늘빛처럼 신선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773308668,"sku":"979119179718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797183.jpg?v=17764109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7971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