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812046","title":"안국신 교수의 한국의 분배","description":"\u003cp\u003e우리나라는 불평등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고 불평등을 해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양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사람들은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시대적 과제라고 흔히 말한다. 그러나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특효약’은 없다. 다양한 정책 배합을 통해 ‘공정한 분배’를 이루어 불평등과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을 뿐이다. 불평등의 완화와 불공정의 시정에 경제·사회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개인의 자유와 경제적 효율,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를 지향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주류 경제학계의 기본 입장이기도 하다. 20세기 사회주의경제의 실험이 실패하여 “평등은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비현실적인 것이다 : 권리에 관한 한 자연스럽지만, 부와 권력을 평등화하고자 하면 부자연스러운 것이다”라는 볼테르의 말이 타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거시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숲 전체를 조망하면서 개별 나무를 살피는 종합적이고 균형된 시각을 가지고 분배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14050556,"sku":"979119181204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812046.jpg?v=17760415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8120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