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848007","title":"나는 문고리를 안으로 당겼다(시와시학시인선 6)","description":"‘간절함의 시학’\u003cbr\u003e\n김정후 시인은 등단 30년입니다. 그런데 이제사 첫 시집을 상재(上梓)하니 참으로 드문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김 시인의 작품에는 가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은 감동을 줍니다. 가족은 영원한 감동의 원천이지요. 그 가족에는 키우던 개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류는 지구라는 한 배를 탄 가족입니다. 폭포수 아래 기우뚱하는 배처럼 우리가 타고 있는 지구는 연약합니다. 그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제 혼자만 살 수는 없습니다. 물에 빠지지 않으려면 서로 부등켜 안아야합니다. 이 시집을 관통하는 김정후 시인의 시학은 ‘간절함의 시학’이라고 하겠습니다.  \/ 시집해설(부분) - 유자효(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797950204,"sku":"979119184800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848007.jpg?v=17764110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8480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