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860085","title":"야망과 구원","description":"평양과학기술대학 제3대 총장\u003cbr\u003e\n‘상처 입은 치유자’ 이승율 박사의 대역전 인생 드라마\u003cbr\u003e\n\u003cbr\u003e\n젊은날의 정신적 방황과 좌절을 딛고 사업가로서의 야망을 현실에 뿌리 내리기까지,\u003cbr\u003e\n이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반도공동체 통일’이라는 부르심(Calling) 앞에\u003cbr\u003e\n평양과기대 제3대 총장으로서 마지막 헌신의 길에 나서기까지,\u003cbr\u003e\n야구에서 홈베이스로 돌아가 득점을 하듯 \u003cbr\u003e\n마침내 ‘구원의 빛’을 찾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인생여정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경북고 시절, 대학생 선배들과 만나 문학, 철학, 역사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거대담론을 늘어놓으며 신선놀음에 빠져 지내던 그는, 청춘의 단물을 모조리 흡입한 당연한 결과물로 대학입시에 낙방, 재수생의 길을 걷지만, Y대 법대에 과 톱으로 입학했던 절친이 연애 실패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가 대학에 입학한 것은 결혼 이후 첫 아이를 낳고 난 이듬해, 28세 때였다. 가장으로서의 의무감까지 짊어진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경북고 야구부의 창단 멤버였던 그의 ‘야구 사랑’이었다. 보조요원으로서 대학 선수들과 같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야구를 다시 시작하면서부터 그는 그동안의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극복하는 길을 찾게 된다. \u003cbr\u003e\n아내의 전공(조경)을 살려 건설회사를 창립했지만, 탄탄한 길에 올라서기까지는 순탄치 않았다. 세들어 살던 집이 차압을 당하는 일도 겪었고, 부진한 사업으로 절망에 빠져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비닐하우스를 짓고 여섯 명이 한 방에서 자면서 겨울을 보내기도 했다. 그래도 주눅들지 않고 백방으로 뛰어다닌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대건설의 협력 회사로서 중견 기업으로 자리매김될 때까지, 그를 뒷받침해 준 것은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터득한 ‘야구 인생론’이었다. 그는 야구에서 홈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신자가 본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비유하면서, 홈에 돌아가 안기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훈련(예배 및 영성 수련)과 기량(섬김과 나눔, 봉사와 구제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본질적으로 야구는 구원에 이르는 길을 가르치는 스포츠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동북아공동체 형성이라는 거대한 역사의식과 비전 앞에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함으로써 이제는 ‘마지막 헌신’의 삶을 살고자 하는 그에게 평양과기대 총장이라는 새로운 역할이 주어졌다. “북한에 무엇을 갖다주고 지원해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일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생명력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 대안을 가르쳐주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는 그는, 한반도에 복음의 씨 뿌린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와 손잡고 평양과기대 캠퍼스 안에 ‘외국인문화센터’를 세우고 국제학교를 병립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758290684,"sku":"97911918600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860085.jpg?v=17764468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8600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