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913125","title":"엄마에게 치매가 왔다","description":"치매와의 동행기\u003cbr\u003e\n- 『엄마에게 치매가 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날 엄마에게 치매가 왔다. 다른 합병증과 함께 맏이인 저자의 가족에게 몰아쳤다.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가부장의 폐혜를 그대로 보여주는 엄마의 아들 선호와 모순적이게도 여성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와 회한이 만들어낸 듯한 치매를 겪으면서 끝내 저자는 돌봄 사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이자 간호사로 재직했던 저자는 문재인케어로 대표되는 정부의 노인건강과 복지의 밑그림을 그렸다. 그런 그가 엄마에게 찾아온 치매를 통해 관련 법제의 현실과 돌봄 사회로의 전환과 대안을 말하고 있다. “삶의 과정에서 죽음의 과정으로 넘어가는 동안 끝까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기 주체성과 존엄성을 지킨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가족의 이해와 보살핌, 의료진의 전문적 의료행위, 간병인의 세심한 돌봄, 국가와 사회의 시스템을 통한 뒷받침 등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야”(도종환 국회의원 추천사)하는 진정한 돌봄 사회를 꿈꾸는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한 가족의 맏이이자 딸로서 어머니와 시어머니마저 치매로 요양병원에 보내는 과정에서 아프게 써내려 간 간병 기록이자 치매 가족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고 있다. 치매 질환의 시작부터 요양병원, 재활병원을 거쳐 요양원 입소까지 돌봄의 사례와 구체적인 정보와 관련 법 제도까지 기록하고 있어 뜻깊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51280124,"sku":"979119191312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913125.jpg?v=17760170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9131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