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913255","title":"꽃이 나 좋으라고 피었겠나","description":"\u003cp\u003e이광수 시인은 등단 절차를 거치지 않았지만 오로지 시집으로 꾸준한 저력을 보여준 재야의 시인이다. 포스코에 입사하여 한국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인 포항공대 설립에 관여하고, 포스코교육재단에서 일한 경력이 낯설 만큼 첫 시집 『제일 시원한 바람』과 『산골 집값』에 이은 세 번째 시집 『꽃이 나 좋으라고 피겠나』로 만만치 않은 시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천 보현산 자락 별빛마을에 살며 등단이나 단체 활동에서 자유로울 수밖에 없는 ‘꽃’의 현현인 셈이다. 이번 시집이 1, 2시집의 시적 자장磁場의 연장선 위에서 깊은 산속 일상의 삶에서 접하는 자연물들과의 유유자적悠悠自適또는 자유자재自由自在한 삶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는 것도 재야의 시인이 주는 메시지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95059708,"sku":"979119191325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913255.jpg?v=17764999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9132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