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914481","title":"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메아리가 있다(시에시선 74)","description":"사람과 사람 사이 메아리 같은 시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윤수천 시인의 4행시집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메아리가 있다』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4행시집 『당신 만나려고 세상에 왔나 봐』 이후 두 번째로 주로 작고 사소한 것,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찰나의 시편으로 삶의 위로와 희망이 깃들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여보란 말이 왜 생겼는지 알아?\u003cbr\u003e\n왜 생겼는데?\u003cbr\u003e\n딴 데 보지 말고 \u003cbr\u003e\n여기 보라는 거야.\u003cbr\u003e\n-「여보」 전문\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군가를 기다려 본 적 있니?\u003cbr\u003e\n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려 본 적 있니?\u003cbr\u003e\n난 평생 이 자리를 떠날 수 없어\u003cbr\u003e\n그가 돌아온다고 약속했거든. \u003cbr\u003e\n-「가로등」 전문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에 와서 처음 배우는 말\u003cbr\u003e\n엄마\u003cbr\u003e\n저세상 갈 때 마지막 하고 가는 말\u003cbr\u003e\n엄마.\u003cbr\u003e\n-「엄마」 전문\u003cbr\u003e\n\u003cbr\u003e\n시 한 줄이 대하소설보다도 나을 때가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코 큰 것만이 아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이 의외로 놀라운 감동을 선사할 때가 종종 있다. \u003cbr\u003e\n윤수천 시인은 앞으로도 시를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한 번 읽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네 줄짜리 짧은 시를 계속 쓰겠다고 「시인의 산문」을 통해 밝히고 있다. 그것은 학식이나 지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시, 문학성에 끌려다니거나 매달리지 않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감동할 수 있는 4행시가 아니겠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 4행시가 큰 울림을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625066236,"sku":"979119191448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914481.jpg?v=17765001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9144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