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921427","title":"영상이몽","description":"재미로만 보았던 영화들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다시 들여다보기!\u003cbr\u003e\n“영화 비평”의 형식을 빌어 오늘날의 대중문화를 비판적, 기독교적 시각에서 분석\u003cbr\u003e\n“영상이몽”(映像異夢)이라는 제목의 의미처럼 ‘같은’ 영화를 엄마와 딸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 속한 세대와 성장한 문화권이 서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 바라본 감상과 소감을 공유하여, 독자들이 각각의 내용을 비교하며 읽는 가운데 그동안 ‘재미’로만 소비했던 문화 콘텐츠를 새로운 시각과 분석적(비판적, 기독교적)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과 형식을 구성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우리 믿음의 성장이 더 많은 예배에 참석하고, 더 많은 설교 말씀을 듣고, 교회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차곡차곡 쌓는 것만으로 이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 믿음의 성장을 단순한 양적 증가(신앙적 지식이나 경험의 축적)가 아닌 어떤 본질적 변화로 가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역설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죄 많은 ‘세상’에 대한 이해가 더해질수록, 그리고 죄를 짓는(지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연민과 공감이 깊어질수록 - 다시 말해 세상을 보는 나의 눈이 ‘변할’수록 - 주님의 본질에,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에 더 가까이 가닿는 것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_ 김승은\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의 깊은 기도도 꼭 ‘말’로, ‘소리’ 내어 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지 모릅니다. 우리 마음속에 스치는 생각까지 모두 알고 계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것도 쓰지 않은 편지를 보내도 받아 읽고 곧장 달려오시는 분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하나님과 늘 교제하는 사람이라면 역시 ‘소리’로 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귀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늘면서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던 맑고 순수한 동심이 되살아났던 영화 “집으로...”의 상우처럼, 우리도 주위의 시끄러운 소리들에 마음을 닫은 후 주님께서 보내 주시는 편지와 엽서를 잠잠히 기다리고 있을 때에만 그분의 ‘집으로’ 더 자주 달려갈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_ 김희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66152444,"sku":"979119192142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921427.jpg?v=17764060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9214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