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923070","title":"동북아 육국지","description":"\"이 책은 분석이 아니라 예언이다\"\u003cbr\u003e\n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에는 최강 진(秦)을 둘러싼 여섯 나라가 있었다. 힘을 합쳐 진에 맞서는 합종(合從)이냐, 진에 붙어 안위를 도모하는 연횡(連橫)이냐. 여섯 나라의 운명은 그 선택에서 갈렸다.\u003cbr\u003e\n저자 박제훈은 묻는다. 오늘의 동북아가 그때와 무엇이 다른가. 미국이라는 패권국, 그리고 그 주위를 도는 중국·러시아·일본·남한·북한. 합쳐서 여섯 나라. 『동북아 六국지』는 2,300년 전의 합종연횡을 오늘의 동북아에 그대로 겹쳐, 우리가 매일 접하는 미중 갈등·대만 위기·북러 밀착의 뉴스를 하나의 거대한 게임판 위에서 다시 읽어낸다.\u003cbr\u003e\n이 책에는 두 종류의 글이 교차한다. 하나는 여섯 나라의 발전 경로와 지도자들의 야망, 그 내부의 균열까지 해부하는 30년 연구의 분석이다. 다른 하나는 가장 무서운 미래를 미리 걸어보는 세 편의 시나리오 소설 - 2027년 대만 침공, 중국의 패퇴, 그리고 김정은 급사다. 분석은 소설의 배경이 되고, 소설은 분석을 끝까지 읽게 만든다.\u003cbr\u003e\n저자는 1991년 모스크바에서 소련이 무너지는 광경을 두 눈으로 지켜본 경제학자다. 그때 그가 얻은 깨달음은 하나였다. \"거대한 체제의 변화는 늘 우리가 '설마' 하는 사이에 일어난다.\" 가장 어두운 시나리오를 미리 걸어본 사람만이, 그 길을 피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매일의 뉴스가 다르게 들린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6413455612,"sku":"979119192307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923070.jpg?v=17830706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9230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