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1966008","title":"아프니까 청춘이란 말 듣기도 싫어","description":"“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 \u003cbr\u003e\n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유병재 작가가 언젠가 자신의 SNS에서 이런 글을 썼었다. \u003cbr\u003e\n가족, 인간관계, 일, 사랑......뭐하나 맘대로 되지 않는 청춘들은 아마 이 말에 대해 고개를 끄덕였을 것이다. 오래전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제목의 책이 인기를 끈 후, 마치 아프지 않으면 청춘도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말도 안 되게 아픈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에 위로를 받기는커녕 화가 난다고 한다. 김영재 작가의 생애 첫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 듣기도 싫어〉는 바로 이 같은 분노에서 출발했다. \u003cbr\u003e\n‘도대체 어디까지 아파야 청춘이냐구요!’\u003cbr\u003e\n이렇게 고함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  이별, 새로 만들어진 가정환경, 사별, 다시 깨진 가정, 빚, 가족들의 고단한 마음들,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다 잃은 건강....... 이 모든 것을 다 겪고도 아직도 26살의 청춘을 살고 있는 김영재 작가는 불쑥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나 같은 청춘’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위로나 용기가 되지 않을까? 어차피 넘어도 넘어도 계속 장애물은 나타날 테니, 나 같은 ‘이런 청춘’과 당신 같은 ‘저런 청춘’이 함께 마음을 나누면 서로에게 응원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 힘겨운 현실 때문에 미래가 막막한 청춘, 자존감이 낮아 대인관계가 어려운 청춘, 무기력증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용기가 필요한 청춘. 이 모두 한때 김영재 작가의 모습이었다. 어떤 부분은 치유가 되었고, 어떤 부분은 치유되고 있는 중이다. 그 시간들 속에서 받은 상처와 치유의 과정을, 작가는 이 책 속에 날 것으로 담아냈다. 특히 힘든 고비들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생존 지혜’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점이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무기력과 우울에 대처하는 자세, 무례한 사람들에 대한 대처법, 꿈을 앓고 좌절했을 때 견디는 자세, 멍때리기의 효능, 꺾인 자존감 끌어올리는 법....등등.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편, 요리사의 길을 걷던 작가가 군대에서 취사병 복무 시절 팔을 다쳐 요리의 꿈을 접고 방황하다 우연히 찾아낸 새로운 꿈이 일러스트 작가였다. 어느 날 문득 그는 간단한 선으로 이루어진 드로잉 그림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글이나 말로 다 담아내지 못하는 감정을 드로잉 그림이 대신 표현해준다는 점이 신기했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은 김영재 작가가 직접 그린 드로잉 작품들이다. 독자들은 그동안 꽁꽁 싸매온 작가의 마음 속 깊은 생각들을 글뿐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읽을 수 있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04816636,"sku":"979119196600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1966008.jpg?v=17764089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19660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