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058177","title":"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10)","description":"금은보화보다 소중한 보물,\u003cbr\u003e\n숲이 사라지고 있어요!\u003cbr\u003e\n세대를 초월한 쉘 실버스타인의 명작 그림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사랑하는 소년에게 시원한 나무 그늘, 집을 지을 나뭇가지, 배를 만들 나무 기둥, 쉬어 갈 그루터기까지 일생에 걸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버드나무의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이야기는 비단 한 그루의 특별한 나무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도 나무들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 위의 생명체들에게 ‘아낌없이’ 소중한 것들을 내어준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뒤 우리들이 호흡할 맑은 산소를 공급하고, 수많은 생물의 식량이 되어 주며, 미세 먼지를 걸러 주고, 종이를 만들 펄프의 원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u003cbr\u003e\n그런데 우리는 지구의 주인공이라는 착각 속에 살면서 우리를 보호해 주고, 또 우리가 당연히 보호했어야 할 나무와 숲의 존재를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비단 나무뿐만이 아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착각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다.‘사람은 자연 보호, 자연은 사람 보호’라는 옛말이 있다. 하도 많이 들어서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이 말이 요즘은 그 효력을 다한 듯하다. 사람은 자연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그 때문에 자연도 사람을 보호해 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에 없던 다양한 질병이 창궐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물 다양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이상 기후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다. ‘아주좋은날’의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기후 위기의 시대에 그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진 나무와 숲의 이야기, 그리고 내일을 열어 갈 우리 아이들이 숲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가야 하는지를 그린 환경 동화다. 어린 독자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보물’인 숲의 소중함을 알고 직접 가꿔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된 이 책이 숲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721764604,"sku":"979119205817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58177.jpg?v=17764108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0581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