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098210","title":"무얼 타고 어디 가요?(개정판)(민화 그림책 시리즈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조선시대에도 그림책이 있었다?\u003cbr\u003e\n조선시대에도 그림책이 있었다?\u003cbr\u003e\n그림책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그림이 가득 담긴 인쇄물을 재미있게 감상하며, 배우고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일을 도와주는 것이죠. 조선으로부터 우리 근현대에 이르는 시기에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이런 역할을 한 매체가 바로 그림 병풍입니다. 그리고 이 병풍 속에 8폭, 10폭 등 연작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바로 우리 서민들이 즐기던 민화들이었습니다.\u003cbr\u003e\n효자도를 보며 효심을 키우고, 화조도, 초충도, 어락도 등 다양한 생물이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동식물의 이름을 배우기도 했고 이 것들이 상징하는 기복의 의미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산수도와 경직도 등을 보면서 마을과 무릉도원 같은 자연 속을 여행하기도 했고, 신선도를 보며 신선처럼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u003cbr\u003e\n이 민화들 속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고, 이야기를 얻은 독자 나름의 일상 속 이야기로 뻗어나가는 메시지의 힘이 있었기에 민화 병풍은 조선시대의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조상들의 일상 속 꿈과 판타지를 만나는 그림책 『무얼 타고 어디 가요?』 \u003cbr\u003e\n옛날 사람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거북이, 봉황 같은 신령스러운 동물을 타고 지상의 낙원으로 향한 옛 조상들의 꿈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민화 속에는 미지의 아름다운 공간과 이상 세계에 대한 서민들의 꿈이 잘 그려있어요. - 우리 민화에는 사람이 동물을 타고 가는 그림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동물 중에는 소, 말, 거북이, 두루미 같은 실재하는 동물도 있지만 용이나 봉황, 해태 같은 상상의 동물도 있습니다. 또 흰구름이나 나뭇잎을 타고 가는 사람도 보입니다. - 사람들은 도대체 무얼 타고 어디를 가는 걸까요? 소 타고 가는 아이, 나귀 탄 할아버지, 새우 탄 아주머니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득 싣고 판타지의 세계를 향하여 갑니다. 이들이 도착한 세계는 어떤 곳일까요? 궁금하지 않나요?","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853058941180,"sku":"979119209821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098210.jpg?v=17840209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09821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