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134062","title":"시의 한 문장을 읊어주던 님이 나의 목덜미를 무는 꿈이었다","description":"시집 〈시의 한 문장을 읊어주던 님이 나의 목덜미를 무는 꿈이었다〉의 전신으로는 \u003cbr\u003e\n〈탄생화 정원〉이라는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1년 366일의 탄생화를 주제로 쓴 366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중 120편의 시를 추려 작가 나름의 스토리 라인을 구축하여 만들게 된 시집이 바로 \u003cbr\u003e\n〈시의 한 문장을 읊어주던 님이 나의 목덜미를 무는 꿈이었다〉라는 시집으로써 원제는 \u003cbr\u003e\n〈압생트〉로 할 생각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은 원작에서 알 수 있듯 전부 꽃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하게는 꽃의 외형\u003cbr\u003e\n부터 시작해 꽃말, 꽃이 가지고 있는 설화를 기반으로 작성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의 화자는 ‘슈미트티아나’ 라는 꽃을 발견하게 되고 그 향에 매료되어 술을 빚어 마시\u003cbr\u003e\n게 된다. 그로 인해 꿈을 꾸게 되고 여러 가지 형태의 이야기를 경험하며 종래에는 그것들\u003cbr\u003e\n이 전부 자신 안에 담겨 있던 ‘예술’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시집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총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부디 이 시집을 읽는 독자분들 마음속에 한 편의 꽃이 심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32538364,"sku":"979119213406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134062.jpg?v=17764090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1340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