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134109","title":"두고 온 사랑이 생각나 새벽을 유영합니다","description":"알고 계시나요?\u003cbr\u003e\n우린 모두 빛나는 사람입니다.\u003cbr\u003e\n때론 강하게, 때론 희미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볼 수 없을 정도로\u003cbr\u003e\n미약하게나마 빛을 내고 있습니다.\u003cbr\u003e\n또 사람은 개인마다 색이 다릅니다.\u003cbr\u003e\n빨, 주, 노, 초, 파, 남, 보.\u003cbr\u003e\n외에도 수많은 사람만큼 수많은 색이 존재합니다.\u003cbr\u003e\n저희 다섯 시인도 여러분처럼 빛을 내는, 빛나는 사람입니다.\u003cbr\u003e\n빛이 모이고 모이면 흰색이 된답니다.\u003cbr\u003e\n저기 저 하아얀 벚꽃나무처럼 말이죠.\u003cbr\u003e\n나무에서 벚꽃이 피면 그늘지기 마련입니다.\u003cbr\u003e\n얼핏 보면 우리의 인생 같기도, 또 다르게 보면 사랑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u003cbr\u003e\n이 단행본 시집은 다섯 시인이 모여 하얀 벚꽃나무를 피워냈습니다.\u003cbr\u003e\n사랑, 인생, 행복, 슬픔 등 삶의 꽃과 그 밑에 진 그늘을 글로 적었답니다.\u003cbr\u003e\n이 글을 적는 사월이네요.\u003cbr\u003e\n함께 벚꽃 구경 가실래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564587772,"sku":"979119213410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134109.jpg?v=17760413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1341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