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374512","title":"한 생이 나무라면(디카시선 23)","description":"조창권 시인은 디카시 시대를 맞아 디카시의 창작기법과 원리에 충실하여 자신의 삶을 통찰하는 관조의 미학을 성취하고 있다. 일반시와 변별되는 원리를 파악하고 적절한 사진이 짧은 언술과 융합시켜 시인 나름의 철학적 사유와 삶에 대한 통찰이 잘 드러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의 디카시는 시인의 철학을 드러내는 데 적합한 소재를 이미지로 포착하는 데서 시작한다. 기이하고 기발한 그 어떤 사물이나 풍경이기보다는 평범한 일상과 자연 속에서 소재를 취하고 있다 그것은 시인의 무욕한 삶을 드러내는 통찰의 도구로 쓰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맑고 부드럽고 모나지 않아 원만하고 긍정적인 삶, 조촐하고 소박하고 군더더기 없는 생을 지향하는 시인의 철학이 이러한 소재를 만나 간결하고 축약된 언술로 융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많은 경륜이 쌓인 후에 가능한 철학적 사유가 관조적 자세로 드러나고 있는 디카시라고 하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49479420,"sku":"979119237451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374512.jpg?v=17764091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3745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