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386539","title":"나답게 사는 세상","description":"“선언이 아니라 정책으로 증명하다”\u003cbr\u003e\n경기도에서 시작된 변화,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다.\u003cbr\u003e\n정치의 언어는 흔히 구호로 남지만, 정책은 삶으로 남는다. 『나답게 사는 세상』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4년의 도정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4년을 설계하며 내놓은 비전서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성과 보고서가 아니다. 위기 속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확장했는지, 그리고 왜 ‘나답게 사는 세상’이 지금 한국 사회의 핵심 과제인지를 묻고 답하는 정책 에세이다.\u003cbr\u003e\n저자는 스스로가 행정가로서의 성과 중심 사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치의 본질이 ‘공감’과 ‘존중’에 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낮은 지지율과 정치적 굴곡을 겪으며 얻은 성찰은 이 책 전반에 진정성으로 깔려 있다. \u003cbr\u003e\n1부 ‘달려온 4년’은 위기 속에서 길을 낸 이야기다. 특히 윤석열 정권의 긴축 기조와 정책 후퇴 속에서도 경기도가 확장재정, 재생에너지 전환, 지역화폐 확대 등 독자 노선을 택한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을 보여준다. 그는 지방정부가 ‘행정 단위’가 아니라 ‘정책 실험실’이자 ‘국정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u003cbr\u003e\n2부 ‘달려갈 4년’은 보다 구체적이다. “생활비·불평등·미래 걱정 없는 경기도”에 대한 비전이 담겨 있다. ‘성장’과 ‘돌봄’을 동시에 강화하면서, 그 성과가 개인의 실질적 선택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저자는 경쟁과 비교가 일상이 된 사회에서 개인이 자신의 조건과 속도에 맞는 삶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말하는 ‘나답게 사는 세상’는 개인주의적 구호가 아니다. 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로 이어지는 가치 흐름 위에서, 그것을 구체적 정책으로 완성하려는 시도다.\u003cbr\u003e\n『나답게 사는 세상』은 정치인의 약속이 아니라, 성찰과 다짐의 기록이다. 숫자와 지표를 넘어, 정책이 사람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집이자 미래 청사진이다. 위기의 시대,\u003cbr\u003e\n우리는 어떤 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한 지방정부의 답이자, 대한민국이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41510908,"sku":"979119238653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386539.jpg?v=17764058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3865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