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404325","title":"스토리텔링 범죄학 1: 기초 및 이론","description":"?범죄학의 거장 샘슨 교수가 강조한 ‘맥락적 인과성 파악’을 잘 반영한 책. 이론과 방법론 두 축의 중요성을 잘 반영한 탁월한 교과서이자 수험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범죄학을 쉽고 깊게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필독서. 역사적·사회적 맥락의 산물인 범죄학을 그러한 맥락 중심으로 풀어낸 접근은 이론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 \u003cbr\u003e\n\u003cbr\u003e\n?깊이와 흥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스토리텔링 범죄학. 범죄학 교과서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 \u003cbr\u003e\n\u003cbr\u003e\n?맥락-이론-정책의 순환고리인 ‘범죄학 루프’ 개념과 마치 마주 앉아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듯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범죄학의 핵심을 흥미롭게 전달!\u003cbr\u003e\n\u003cbr\u003e\n범죄학을 학습하는 것은 한국인이 일본어를 학습하는 것과 유사하다. 처음에는 많은 외국어들 가운데 가장 쉽게 다가오지만 알면 알수록 미묘한 표현 차이가 많아 점점 어렵게 느껴진다. 범죄학도 범죄라는 사회현상을 다루기 때문에 처음에는 재미도 있고 상식적인 내용이 많아 어렵지 않게 다가온다. 예컨대, 혼란한 시대에 범죄가 많이 발생한다거나 나쁜 친구를 사귀면 범죄를 하게 된다는 설명은 너무나 상식적이다. 그런데 제대로 공부할라치면, 얼추 비슷해 보이는데 자꾸 다른 이론이나 개념이라고 소개되어 알쏭달쏭한 경우가 많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화가 나기도 한다. 게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범위가 훨씬 넓어 깜짝 놀라기도 한다. \u003cbr\u003e\n이러한 특징을 가진 범죄학을 제대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범죄학이 발달해온 역사적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어떤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어떤 이론이 등장했고 어떤 흥망성쇠의 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보면 그 자체가 훌륭한 학습이 된다. 이렇게 학습하면 이해가 쉽고 재미도 생겨 더 이상 분량에 놀라지 않는다. 결국 필자가 가장 강조하는 점은 사회현상을 맥락 없이 학습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언어에 능숙해지려면 언어가 가진 미묘한 뉘앙스를 정확히 캐치해야 하듯, 범죄학에 정통하려면 개념, 이론, 대책이 가진 맥락에 따른 의미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u003cbr\u003e\n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범죄학의 발달과정을 역사적으로 풀어냈다. 맥락-이론-정책으로 연결되는 범죄학의 발달과정을 ‘범죄학 루프’라는 설명 도구를 이용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너무나 친절하게도 일부 교재에서 여기저기 백화점식으로 나열되어 있는 정보를 ‘숲과 나무’의 형태로 체계화하려 노력했다. 또한 개념과 이론, 정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계속 설명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해소시키려 노력했다. 이 책의 목표는 강의 없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범죄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 것이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스토리텔링 범죄학이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49511420,"sku":"979119240432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404325.jpg?v=17760448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4043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