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428345","title":"새로 읽는 논어 심층분석 1","description":"\u003cp\u003e『논어』라는 텍스트는 한자문화권에서 살아왔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접할 수 있었던 철학서이다. 사실 본격적으로 『논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유학(儒學)’의 전래이다. 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의 순서로 ‘유학’을 수용하였다. 이어 고려, 조선시대까지 줄곧 이어지며 때로는 수신(修身)과 신앙(信仰) 혹은 정치(政治)와 교육(敎育)방면에서 그 영향력을 크게 발휘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지식인들이 가장 폭넓게 읽은 텍스트가 다름 아닌 『논어』였다. 또한 그 영향에 힘입어 지금껏 『논어』라는 텍스트는 적지 않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대중들 사이에서 읽히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독자들이 『논어』라는 텍스트를 올바르게 읽고 있을까? 물론 중국,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논어』를 읽고 있는 독자층 사이에서 말이다. 이러한 의문이 들게하는 원인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흔히 독자들이 『논어』를 읽을 때 선정하는 텍스트의 성격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두말할 필요 없이 그렇다. 한자, 한문의 이해력이 부족한 독자들이 처음 『논어』를 읽을 때 선정을 선호하는 텍스트가 교정본이다. 대체로 교정본의 의의를 전문가의 심혈을 기울인 교정과 해석, 해설에서 찾을 수 있다. 즉 교정본은 일종의 길잡이 텍스트인 셈이다. 하지만 해당 텍스트 속의 해석, 해설이 과도하거나 올바르지 못하면 독자는 길을 찾지 못할 수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것이 길잡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이다. 필자가 ‘『새로 읽는 論語-심층분석』 1’이라는 전문 해석서를 저술하게 된 목적이 곧 올바른 길잡이의 자처에 있다. 아무튼 졸저가 독자들로 하여금 심층적으로 『논어』라는 텍스트를 학습하고 이해, 장악하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그 가운데 함축된 의미, 심오한 도리(이치)를 깨달아 터득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940215036,"sku":"979119242834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428345.jpg?v=17764081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4283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