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509174","title":"칠집 김씨 사람을 그리다","description":"그리움, 그림이 되다\u003cbr\u003e\n그리운 너, 그리고 그 시간 속의 나에게\u003cbr\u003e\n어떤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같이 했던 추억도 사라질 때가 있다. 그것이 꼭 이성적인 관계가 아니어도 인생에서 헤어짐과 동반한 추억의 성격은 대부분 그렇다.\u003cbr\u003e\n 풍경이 풍경에 이어지듯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u003cbr\u003e\n 오랜 세월 풍경에 취해 떠돌았던 작가는 언제부터인가 풍경 뒤에, 혹은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악수한 손의 온기가 채 식기도 전에 떠나가 버린 이들도 있다. \u003cbr\u003e\n사람, 지구라는 행성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는 존재. 허공에 남아 있는 그 웃음소리. \u003cbr\u003e\n혹은 눈물과 한숨……. 사람, 연민, 다만 연민의 존재.\u003cbr\u003e\n 오늘도 모든 사람의 정원에는 사계절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린다. \u003cbr\u003e\n그 기억 속 정원 풍경들을 하나씩 들춰보며 생각해 본다.\u003cbr\u003e\n 서로의 진심이 머무는 소중한 순간에 대해 그것이 사람이건 그림이건 그 무엇이면 어떠랴.\u003cbr\u003e\n‘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고 의미 있다’고 내 곁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 나눌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일 아닌가! \u003cbr\u003e\n 그렇다면 이 행복한 기억은 가까운 미래를 위해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삼고 \u003cbr\u003e\n지금 우리는 그리운 너, 그리고 그 시간 속 나에게로의 여행을 시작해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735330556,"sku":"979119250917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509174.jpg?v=17764108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5091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