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557199","title":"차세대의 행복이 나의 삶 전부였다","description":"차세대의 행복이 나의 삶 전부였다!\u003cbr\u003e\n1982년부터 학생들을 만나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교단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더 많았다고 회상하고 있다. \u003cbr\u003e\n  “시를 가르칠 때면 개울가에 발 담그고 「산 너머 남촌에는」 시를 읊고 노래 부르며,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를 보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논두렁을 바라보며 꿈에 부푼 청소년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는 것이 얼마나 가슴 뜨거운 것인가를 알았다. 주말이 되면 아이들과 산과 들을 오르내리며 함께 보낸 시간들, 밤이 되면 돌돌돌 시냇물 흐르는 계곡을 찾아 가재 잡고 다슬기 잡는 재미에 다음 날의 피곤함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여름이 와 앵두며 살구며 복숭아가 익을 때면 한 보시기 하숙방 앞에 몰래 두고 가는 따뜻한 아이들의 정성은 지금 생각해도 잔잔하게 사제의 정으로 느껴온다.” \u003cbr\u003e\n  이 책은 저자의 40여 년간의 교단생활을 집대성한 것이다. 교단에 있던 동안 학교에서 제자들과 동료교사와 함께 했던 추억들,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같이 살면서 지낸 잔잔한 이야기들, 그리고 교지, 학술지, 신문, 문예지 등에 발표한 글들을 모아놓아 저자의 진중하고 섬김과 배려가 있는 삶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u003cbr\u003e\n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는데, 1부에는 신문과 기념사를 통해 언급한 학교와 학생에 대한 이야기와 신흥인물사 위주로 ‘신흥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부에는 학창시절 성장과 방향을 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위주로 ‘함께 읽기의 즐거움, 독서지도의 행복, 텃밭을 일구는 마음’ 등 독서, 정신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3부에는 가족공동체에서 이웃사랑으로 펼쳐나간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4부에는 ‘교육 철학 바로세우기’라는 주제 하에 9편의 평론을 수록하였다.\u003cbr\u003e\n  저자는 “방향이 올바르다면 함께 가십시다.”라는 말에 묵묵히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인도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랑하는 제자들과 모든 선생님, 특히 존경하는 김용성 교수님, 전봉권 은사님, 그리고 정영택 전주신흥고등학교 총동문회장님과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책을 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93330172,"sku":"979119255719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557199.jpg?v=17760453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5571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