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557571","title":"강아지가 시조를 짖습니다","description":"‘동심은 천심’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u003cbr\u003e\n그 마음 화선지에 펼쳐서 시를 쓰면\u003cbr\u003e\n해맑은 웃음꽃들로 천지간이 환하다\u003cbr\u003e\n- 차용길 동시조 「아동시조」 전문\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심은 곧 천심’이라 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맑은 시심이 흐르는 강가에 앉아 산을 바라보고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그 무언가를 끄집어내서 글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시조는 아동시조의 준말입니다.\u003cbr\u003e\n시조는 우리의 전통 정형시로서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리듬의 율격을 갖춘 우리의 민족시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이 여러분!\u003cbr\u003e\n화려함과 편리함이 넘치는 세상,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머리를 쉬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해진 율격에 따라 지어지는 동시가 동시조입니다. 우리의 멋진 시조를 써보고 읽어보며 우리의 민족시를 사랑하고 빛내주었으면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껏 돌봐왔듯이 손자들이 학교에 잘 갔는지 궁금합니다.\u003cbr\u003e\n그 풋풋한 마음을 사랑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을 사랑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22년 가을날\u003cbr\u003e\n차 용 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50111996,"sku":"979119255757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557571.jpg?v=17764067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5575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