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613611","title":"시를 느끼다","description":"두 권의 시집(『고요는 무채색』(2019), 『산딸나무 꽃』(2022))을 펴낸 권정숙 시인이 시감상집 『詩를 느끼다』를 펴냈다.\u003cbr\u003e\n평소 “쉽게 이해되면서도 그 내용만은 가볍지 않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시가 좋은 시”라고 말해 온 시인, “해설 또한 너무 현학적으로 하지 말고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하도록 쓰면 좋겠다”라는 독자로서의 바람을 담아 펴낸 이번 책은, 시인이 《시니어매일》 기자 코너 ‘시를 느끼다’에서 지난 2년간 연재한 시 중 엄선한 37편과 그에 관한 편안한 감상을 모아 엮었다.\u003cbr\u003e\n고정희의 「상한 영혼을 위하여」부터 김소월, 서정주, 박목월,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 등 한국 대표 시인들의 애송시를 다수로 다루고 김동원 「오십천」, 나희덕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장석주 「대추 한 알」, 정숙 「休火山이라예」, 허영자의 「무지개를 사랑한 걸」 등 중견 시인들의 알려진 시도 소수 포함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688111868,"sku":"979119261361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613611.jpg?v=17764106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6136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