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613963","title":"귀촌 일기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재동 시인이 『귀촌 일기 1』(〈북랜드〉 2023년 6월)에 이은 두 번째 시조집 『귀촌 일기 2』를 펴냈다. 1권과 마찬가지로 ‘고재동의 진솔한 정서 시조’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책은 전편에 이어 147번 시조인 「별이야 누가 다녀갔니」에서 246번 시조 「달맞이꽃 소묘」까지 100편의 작품을 담고 있다.\u003cbr\u003e\n“내 뜰엔 바람도 지나가고 사계절도 숙명처럼 지나간다. 비어 있는 듯도 하지만 그 무엇인가에 의해 비울 새도 없는 곳이 이곳이다.”(책머리에) 시인의 말처럼 선돌길 빈 뜰 그곳에는 언제나 눈 맑은 강아지 별이와, 노란 낙엽 한 장 떨어뜨려 주는 수양벚나무, 바람이 함께 있어, “발가벗기를 작정한 작가”의 순수하고 서정적인 이 두 번째 일기장이 지금까지 계속 쓰이고 있는 셈이다.\u003cbr\u003e\n“별이의 육아 일기\/ 절반은 바람이 썼다\/ 100일간의 웃고 울던\/ 선돌 언덕의 삶\/ 열흘 뒤\/ 책으로 나온다지\/ 절반은 누가 썼지”(귀촌 일기·173_「시조집」)","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881934588,"sku":"979119261396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613963.jpg?v=17764112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61396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