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665658","title":"드리지 못한 꽃다발","description":"교육혁명, 인간혁명을 꿈꾸는 아름다운 사람\u003cbr\u003e\n고진형 회고록\u003cbr\u003e\n전교조 해직교사, 교육위원, 교육운동가, 대안학교 교장 등 참교육 운동에 \u003cbr\u003e\n평생을 헌신하고, 지역에서 여전히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고진형의 삶과 교육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생명의 전후를 애정 어린 눈으로 살피고 나아가 그 애정들이 연대해 나가는 것이 교육이라 한다면 이 기록은 바로 이 시대의 교육 기록이며 내일의 교육에 대한 희망사항이라 할 것이다. 그의 평생의 꿈,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꿈이 이 책을 통하여 한 걸음이라도 옮겨지기를 기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내 삶을 소개하기보다 함께 격동의 세월에 저항하며 동고동락해 온 동지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다. 그들의 희생과 고통의 순간들이 지금도 내 안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기억이 더 희미해지기 전에 글로 남기는 것이 교육민주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일이라 생각해 시작하게 되었다.\u003cbr\u003e\n길고 긴 시간의 강을 건너오는 동안 함께 손잡아주고 어깨 두드리며 지지하고 격려해 주던 수많은 동지가 있기에 지금 이 지점에 올 수 있었다. 그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할 방법으로 글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으로 세상에 고개를 내민다.\u003cbr\u003e\n그동안 힘든 시절을 함께해 온 전남의 모든 동지들, 특히 전교조 결성 초기에 탈퇴각서를 놓고 정권의 폭압적인 탄압에 어쩔 수 없이 자존심을 버려야 했던 동지들, 해직의 아픔과 후유증으로 먼저 가신 동지들, 여전히 그 시절을 상처로 안고 있을 동지들에게 위로의 뜻을 글에 담아 마음의 꽃다발을 전하고 싶다. \u003cbr\u003e\n_들어가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665436412,"sku":"979119266565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665658.jpg?v=17764105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6656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