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666242","title":"새로 보는 국악개론","description":"충격적인 국악계의 이중 생활을 파헤친 새로운 국악개론\u003cbr\u003e\n필자가 국악개론 집필 중,?선법 항목을 정리하면서?내 의견을 검증하려고 몇 사람에게 의견을 구하였다.몇 사람과??의견을 나누던 중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u003cbr\u003e\n“저는?〈영산회상〉(중광지곡)?상영산 계면조가 황중임(eb-ab-bb) 3음계 중심이라는?설이 마음에 닿지 않았어요.?그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쳐요.?시험에는?3음음계 중심이라고 쓰고,?실제 연주 때에는 중려평조(ab 솔선법 )라고 생각하고 연주해라.”?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다.?그동안 국악계가 이렇게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 평생 국악계에서 이론을 가르쳐 온 필자로서는 큰 충격을 받았다.?왜 이런 괴리 현상이 생겼을까??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민한 결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970년대?후반이었다.? 하루는 모임을 마치고 관례대로 이혜구 교수님과 저녁을 함께 하였다.?술이 한 순배 돌자 최종민이 한 마디 하였다. “교수님!?저희는 교수님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교수님은 한학과 영어에 능통하시며 치밀하기까지 하시니?----” 이 이야기를 듣자 교수님은 정색을 하면서?“그 무슨 말인가??자네들이 나를 비판해 주어야 내가 발전할 수 있고 또한 국악학이 바로 설 수 있지 않겠나.”?\u003cbr\u003e\n벌써 50년도 넘은 이야기이지만,?이 말씀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이렇게 나는 선학의 이론을 비판하고,?또한 후배가?나를 비판해 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특징\u003cbr\u003e\n\u003cbr\u003e\n1. 난해한 국악 선법 쉽게 이해하기\u003cbr\u003e\n2. 30여 종류의 선법 관련 용어의 새로운 설명\u003cbr\u003e\n3. 길고(長) 짧음(短)으로 이해하는 장단의 새로운 해석\u003cbr\u003e\n4. 사회 변동과 음악 장르 변천에 따른 한국음악사 서술\u003cbr\u003e\n6. 서양음악 전공자도 이해 가능한 국악 용어 사용\u003cbr\u003e\n6. 또 하나의 한강의 기적 : 창작국악의 세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780802300,"sku":"979119266624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666242.jpg?v=17764469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6662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