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732251","title":"설탕이니까(시인의일요일시집 33)","description":"이상하고 아름다운\u003cbr\u003e\n리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u003cbr\u003e\n2014년 《실천문학》 제3회 오장환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리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설탕이니까』가 출간되었다. 10여 년 전, 시단의 이단아처럼 등장한 리호의 시세계는 마법적 상상력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개성적 시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세간의 평을 얻었다. 이번 시집 역시 시집 전체에 흘러넘치는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다양한 표현기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보헤미안의 노래를 듣는 듯, 전혀 새로운 차원의 세계에 도달할 것이다. \u003cbr\u003e\n그의 거침없는 상상력은 동서양을 가로지르고 시간을 넘나들며 자신을 둘러싼 모든 사건과 현상을 삶의 경험과 분리하지 않고 한데 모아 이미지화한다. 한 곳에, 한 시간대에 머물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행보는 우리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이상하고 아름답고 충격적인 세계이다. 이 시집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아름답고 신비한, 리호의 세계로 당신을 이끄는 초대장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수수께끼같이 이상하고 재밌는 표현들은 리호 시인만의 독창적이고 강렬한 사랑을 감추지 못한다. 그가 그려내는 아름답기도 하고 불온하기도 한 세계는, 어린 시절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폴』의 21세기 성인판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의 삶이 꼭 현실만은 아닌 것처럼 그려내면서 그의 시세계와 그의 시적 문법은 가히 충격적이다. 특별한 의도나 정답이 없는 세계의 풍경이 그려내는 환상만이 오롯이 남아있다. 언뜻언뜻 보이는 삶의 굴곡과 비범한 아우라는 시 행간 속에 리호 시인만의 독특한 채색과 음영을 만들어낸다. 이 시집을 읽는 독자라면 이전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마주할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시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95673852,"sku":"979119273225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732251.jpg?v=17760146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7322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