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742533","title":"미치광희 최광희입니다","description":"“나는 그의 글을 읽으며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최욱(매불쇼 진행자)\u003cbr\u003e\n사유로 채워진 성(城)의 광휘에 오랜만에 눈이 부시다. 목수정(작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매불쇼〉 시네마지옥 \u003cbr\u003e\n미디어 역사상 최초 코믹평론 개척자\u003cbr\u003e\n영화평론가 최광희의 첫 에세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제가 삐딱한 게 아닙니다. 세상이 삐딱하고 저는 똑바로 서 있습니다.”\u003cbr\u003e\n최광희는 영화평론가다. 동그란 안경과 중절모를 쓰고 매주 금요일 〈매불쇼〉 ‘시네마지옥’ 코너에서 영화를 추천한다. 그는 “미치광희”라는 별명과 함께 다닌다. 이 별명을 지어준 〈매불쇼〉 진행자 최욱은 방송에서 그를 이렇게 소개한다. “미치광희 최광희 님 어서 오십시오~” 반가운 인사말과 닮은 《미치광희 최광희입니다》는 지천명을 지나온 작가가 살아오며 축적한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u003cbr\u003e\n사람들은 그에게 묻는다. “왜 그렇게 삐딱하세요?” 생방송 뉴스 도중 예상에서 벗어난 질문을 앵커에게 던지거나 논란이 될 게 분명한 내용을 SNS에 올리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꼿꼿하게 답한다. “제가 삐딱한 게 아닙니다. 세상이 삐딱하고 저는 똑바로 서 있습니다.” \u003cbr\u003e\n이쯤 되니 작가의 세계를 탐구해 보고 싶어지는데,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그동안 알던 “미치광희 최광희”와 다른 모습의 최광희를 만난다. 그를 둘러싼 세상과 사람들, 그 속에서 얻은 통찰과 의미들, ‘전문’이라는 수식에 갇히지 않고, 즐겁게 평론하기를 좌표로 삼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의 ‘미치광희적’인 생각에 공감하는 지점에 다다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145965308,"sku":"9791192742533","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742533.jpg?v=17764087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7425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