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745619","title":"세계의 판타지 백과사전(판타지 백과사전 7)","description":"‘판타지 백과사전’의 대미를 장식할,\u003cbr\u003e\n낯설고 알려지지 않는 세계의 판타지 백과사전\u003cbr\u003e\n2017년 9월에 ‘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의 첫 책인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을 내놓았다. 이후 8년 동안 중국, 중동, 유럽, 일본, 인도 편으로 독자를 만났다.《세계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오랜 기획의 대미를 장식하는 책이다.\u003cbr\u003e\n‘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를 시작할 당시에는 한국적인 판타지를 창작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 싶다는 열의가 있었다. 이를 위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이 담긴 한국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신비한 보물, 신비한 장소, 영웅, 악당, 예언자와 예언,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신(神), 괴물과 요괴, 귀신, 도깨비, 사후 세계와 환생, UFO와 외계인, 신선과 도사와 이인(異人), 세상의 시작과 끝 등의 주제로 선별하여 엮었다.\u003cbr\u003e\n8년간 ‘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로 다양한 나라의 신화와 전설을 소개하면서 지키려고 한 원칙이 있다. 널리 알려진 이야기보다는 낯설고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우선하여 소개한다는 것이었다. ‘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세계의 판타지 백과사전》도 마찬가지다. 대중에게 지금도 잘 알려지지 않는 아프리카, 동남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대륙 등지의 신화와 전설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려 뽑아 세상의 시작, 신들, 영웅과 악당, 요괴와 정령, 신비한 장소, UFO와 외계인이라는 주제로 갈무리했다. 특히 한국 독자들에게 아주 낯선 오세아니아와 필리핀 쪽 신화와 전설을 소개하고자 노력했다.\u003cbr\u003e\n‘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로 독자들을 만나는 동안 전 세계가 K-컬처에 열광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좀비 장르에 한국적 색채가 가미된 ‘K-크리처물’이 탄생하는가 하면, 드라마 속 인물들이 착용한 ‘갓’이 아마존 쇼핑몰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기현상도 있었다. 한국형 웹툰과 웹소설이 ‘서브컬처 판타지’ 장르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한국의 신화와 전설이 해외 독자들에게 전파되는 뜻깊은 변화가 이어졌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이런 흐름의 극적인 예다.\u003cbr\u003e\n8년 전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이 우리 판타지의 뿌리를 기록했다면, 이후 이어진 세계 각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한국의 독자들이 세계의 판타지를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고 볼 수 있다. K-컬처가 융성한 지금, 《세계의 판타지 백과사전》으로 ‘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를 완간하는 것은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우리 고유의 판타지 세계관과 세계 곳곳의 판타지 소재가 적절히 맞물려 전 세계가 공감할 만한 한국형 판타지 콘텐츠가 더 많이 창작되길 희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130662652,"sku":"979119274561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745619.jpg?v=17764086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7456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