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822235","title":"우리는 서로의 계절을 건너왔다","description":"다양한 사상과 사유의 교감을 넘어 \u003cbr\u003e\n       그들의 찬란한 시집 \u003cbr\u003e\n               \"우리는 서로의 계절을 건너왔다\"\u003cbr\u003e\n태어나고 시작하고 출발한다는 것은 그것이 매우 신선하고 싱그럽고 설렌다는 의미다. 마음가짐은 계절의 지향과 꿈의 지평을 넓힌다는 움직임과 행동의 언어가 담겨있다. 일관되지 않고 다양한 사상과 사유의 교감을 넘어 그들의 찬란한 시집, \"우리는 서로의 계절을 건너왔다\"창간호를 세상에 내놓았다. 시와 언어로 맺은 계절의 열매는 단맛과 신맛 구운맛, 익힌 맛 또는 이상의 신비와 향기를 내며 시작으로부터 시적성장은 물론, 성숙한 결실을 맺기에 이르렀다. 아름다운 결정체 이종순, 한희아, 주미령, 이영숙, 김기훈의 숲이고 계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출판사 서평 이화엽\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을 자세히 감상했다면 사유의 원형질은 집합과 문장부호의 혼합된 결정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컴퓨터가 흠씬 창작의 용량으로 바닷가 모래를 상상하고 공감을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하늘의 서랍을 열면 새벽의 은하수가, 별이 쏟아져 지상의 그들과 사연으로 만나는 중이다. 비로소 그들의 계절을 퍼트리는 시절이 도래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감상평 중에서 이화엽\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어느 날은 부모님을 떠올리며, 어느 날은 창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며 시를 썼습니다. 손주들의 웃음 속에서 봄을 만나기도 했고, 함께 시를 쓰는 벗들에게서 사람의 온기를 다시 배우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면 제 시는 특별한 이야기를 찾기보다 평범한 삶의 곁을 오래 서성였습니다. 창가에 놓인 홍시 하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하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빛 하나에도 사람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시집에 담긴 작품들은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본 그리움이며,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이고, 지나온 시간의 기록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종순 시인\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시집이 서로의 삶을 읽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학적 동행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에게 등불이 되어주고, 때로는 쉼이 되어주며 더 깊고 넓은 문학의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문장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종이 위의 글을 넘어 세상을 향한 따뜻한 안부가 되고, 오래 마음에 머무는 울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국문예작가협회장 민원기","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41895164,"sku":"979119282223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822235.jpg?v=17873038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8222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