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835020","title":"경계 저 너머","description":"글을 잘 쓰는 사람은 몇 마디 글에서도 내공이 느껴진다. [경계 저 너머] 자희 수필가가 그런 경우였다. 민혜 수필가의 [떠난 그대 서랍을 열고] 홍보영상을 만들어 유투브에 올리면 항상 자희 수필가의 댓글이 달렸다. 그런데 댓글만 읽고서도 그녀의 글쓰기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녀가 수필가인 줄 몰랐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야 알게 되었고, 출간 원고를 받기 전까지 그녀의 수필은 읽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댓글을 통해 그녀의 글 쓰는 수준을 신뢰하게 되었고, 원고를 받았을 때 내 판단이 옳았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기꺼이 해드림의 세 번째 기획출간 원고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소하지만 경이롭게 느껴졌던 순간들을 기록하다 보니 내가 걸어온 길이 보인다. 모호했던 정체성이 또렷해지고 민낯을 보여줄 용기도 생겼다. 글쓰기의 힘이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대부분 나의 디지털 기록에서 태어났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묵은지 꺼내듯 하나씩 들춰내어 퇴고했다. 충실한 기록의 과정을 거쳤지다.”-자희","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30359292,"sku":"979119283502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835020.jpg?v=17760138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8350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