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850047","title":"지푸라기의 외침","description":"김성혁의 수필을 읽으면서 피천득의 수필을 처음 읽을 때 생각이 났다. 피천득 선생의 수필은 마치 마주 앉은 친구에게 말하듯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필자는 피천득의 수필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이런 글도 문학작품이 될 수 있는가 하고 의구심을 가졌으나 글을 읽는 중에 나도 모르게 글 속에 빠져들고 말았다.\u003cbr\u003e\n  그런데, 지난해『목요문학』에 발표된 김성혁의 수필, “도평리 사람들”을 읽으면서 피천득의 작은 수필집을 읽을 때와 같은 놀라움과 감동을 받았다. 김성혁(저자)의 수필은 평범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 나가는 데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을 크게 뜨고 급히 넘기게 했다.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였다. \u003cbr\u003e\n  약력이 말하는 것처럼, 저자는 학창시절 내내 편집기자로 활동했고, 평생을 교사로 또는 교육사로 재직했다. 저자는 지난해(2022년)『목요문학』봄호에 수필 분야 신인문학상을 받고 데뷔했다. 저자의 수상 작품, “도평리 사람들”은. 대둔산 자락 어딘가에 있는 평화로운 농촌 마을, 도평리를 배경으로 쓴 삶의 이야기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추천의 글 중 일부(도한호, 국제펜 한국본부이사)","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854592252,"sku":"979119285004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850047.jpg?v=17764077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8500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