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913841","title":"아시아 500년 해양사","description":"아시아의 바다는 한순간도 잠잠하지 않았다\u003cbr\u003e\n정화 원정대부터 제국주의 시대를 거쳐 21세기까지\u003cbr\u003e\n거대한 물길은 세계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가?\u003cbr\u003e\n한국과 일본에서부터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거쳐 중동과 동아프리카에 이르는 아시아의 광활한 바다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항로가 되었다. 아시아 해양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그동안 태평양과 대서양에 집중되었던 해양사 연구의 시야를 확장해 아시아 바다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n아시아 각지에 머물며 연구 활동을 해온 코넬대학 역사학과 교수 에릭 탈리아코초는 아시아 해양 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탐구한다. 연결·무역·종교·도시·산물·기술 6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역사학뿐 아니라 인류학·고고학·미술사·지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방법론을 활용한다. 키워드마다 흐름을 거시적으로 조망하는 동시에, 관련된 특정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아시아 근현대 해양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저자의 오랜 현지 답사는 역사의 흔적과 현실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밑바탕이다. 나아가 이러한 탐구를 바탕으로 중국이 팽창주의를 내세우는 오늘날, 아시아 바다의 미래를 전망하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아시아 해양사의 역동성을 통해 그동안 아시아가 농경과 유목 중심의 대륙이었다는 오해와 편견을 벗겨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41483260,"sku":"9791192913841","price":40.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913841.jpg?v=17760447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9138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