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924168","title":"이과생 아내에게 들려주는 미술사 이야기","description":"미술은 단순히 예쁜 그림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의 표면 너머에는 ‘화가’가 있고, \u003cbr\u003e\n화가가 살아갔던 ‘시대’가 있고, \u003cbr\u003e\n시대가 흘러 쌓여버린 ‘역사’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내의 엉뚱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미술사 여정\u003cbr\u003e\n사랑스러운 부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름다운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들\u003cbr\u003e\n《이과생 아내에게 들려주는 미술사 이야기》\u003cbr\u003e\n\"진짜 화가가 그런 의도로 그린거야?\" - 이과생 아내\u003cbr\u003e\n이과생 아내의 말처럼 작품은 혼자 그려진 것이 아니다. 작품의 화가, 화가의 시대, 시대의 역사가 쌓여있다. 그 레이어를 한 겹씩 살펴볼 때마다 예술의 살아 있는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김대능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술의 사전적 의미를 부정해보는 것을 권유한다. 미술사로 향하는 첫발을 내딛기 전에 미술 작품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라고 한다. 우리가 작품 속에서 아름다움이 아닌 이야기를 찾게 될 때, 비로소 미술사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술관 작품 앞에만 서면 어딘가 모르게 위축되는 우리에게 이 책 《이과생 아내에게 들려주는 미술사 이야기》는 잘못된 감상은 없다고 위로해 준다. 작품 앞에서 하는 엉뚱한 질문과 말도 안 되는 상상이야말로 그림을 가장 잘 관람하는 방법이다. 아내의 질문으로 시작된 미술사는 우리에게 명화와 닿아있는 과학, 수학, 철학, 종교, 역사 이야기를 더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u003cbr\u003e\n모나리자는 왜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을까? 천재 화가가 작품 속에 의도한 방송사고는? 불륜의 증거가 그림 속에 숨어 있다? 뛰어난 보정 실력으로 혼란의 시기를 살아남은 화가? 석기시대 동굴벽화는 오늘날 다이어트 짤과 같다고?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를 끌어내는 이과생 아내의 질문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듯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을 쏟아낸다. 미술 감상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자신이 직접 느낀 모든 관람이라면 모두 정답이라고 말한다. 미술사의 첫걸음을 뗀 독자에게 미술학적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정말 궁금한 미술 이야기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4061820,"sku":"9791192924168","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924168.jpg?v=17760176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9241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