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2986630","title":"식물의 마음(마음학 총서 9)","description":"식물에도 마음이 있을까? \u003cbr\u003e\n지각ㆍ느낌ㆍ기억ㆍ행동에서 다시 묻는 '마음'의 조건 \u003cbr\u003e\n식물의 섭생과 구조를 마음철학의 최신 연구와 \u003cbr\u003e\n결합한 최고의 마음철학 입문서!\u003cbr\u003e\n도서출판b의 '마음학 총서' 제9권으로 미국 디킨슨대학교 철학과 교수 천시 마허(Chauncey Maher)의 〈식물의 마음〉이 철학 번역자인 이신철 선생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철학 내부의 학제 간 연구를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라우틀리지 출판사의 'Routledge Focus on Philosophy' 시리즈로 2017년에 출간된 이 책은, \"식물에게도 마음이 있을까?\"라는 논쟁적인 물음을 식물 생리학의 최신 경험적 연구와 마음에 관한 철학적 성찰을 맞세우는 방식으로 정면에서 다룬다. 이 책은 식물이 '마음'을 가지는지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뿐 아니라 '마음(mind)'이라는 개념에 대한 철학적 이해 및 그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독자들 모두를 위한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의 첫 문장은 이렇다. \"나는 식물에 마음이 없다고 확신했다.\" 저자 마허는 너무나 '상식적'으로 식물에는 마음이 없다고, 생각이 없다고 믿었다. 그런 저자는 우연히 일부 연구자들이 식물에도 마음이 있다고 진지하게 믿는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식물의 뿌리가 자라는 저속도 촬영 영상 등을 보면서 식물이 자신의 생존에 맞게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뭔가를 '해낸다'는 점을 알게 된 저자는 자신의 확신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79219046652,"sku":"9791192986630","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2986630.jpg?v=17866993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29866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