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034408","title":"질문과 토론으로 한 걸음 더 통합사회(전면개정판)","description":"\u003cp\u003e2022년 개정 교육과정, 2028학년도 수능 개편으로 수능 과목이 된 ‘통합사회’ 길잡이!\n\u003cbr\u003e-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과 탐구로 답을 찾는, 질문 중심 학습 맞춤형 통합사회 필독서!\n\u003cbr\u003e-새로운 교육과정과 이슈를 반영하고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한 전면 개정판!\n\u003cbr\u003e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 교과에 신설된 ‘통합사회’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출제 과목이 되면서 그 중요도가 더 높아졌다. ‘통합사회’는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9개의 주제(행복, 자연환경, 문화, 생활공간, 인권, 정의, 시장경제, 세계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네 가지 관점(시간적 관점, 공간적 관점, 사회적 관점, 윤리적 관점)에서 통합하여 가르치고 배우도록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력을 배양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이지만 교과별로 나누어 가르치던 기존의 사회과 교육과는 다른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보니, 교사나 학생 모두 학교 현장에서 다소간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행복과 인권, 시장경제, 정의 등을 공간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직관적이지 않아 상대적으로 더 어렵게 다가오는 면이 있다. \n\u003cbr\u003e이에 서울대 교수, 연구자, 현장 교사들이 함께 모여 치열한 토론을 통해 완성한 『통합사회를 위한 첫걸음』이 그간 교육현장에서 교재 및 필독서로 널리 읽혀왔다. 이번에 전면 개정하여 출간된 『질문과 토론으로 한 걸음 더 통합사회』는 변화하는 사회 현실과 새로운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고 최신 통계와 자료로 내용을 보완해, 질문과 토론 중심의 학생 주도형 통합사회 공부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소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축약하는 대신 현재적 중요도가 더 높아진 부분들은 보다 상세하게 다루었다. 또한 최신 자료에 기반해 본문과 도표 등의 내용을 업그레이드했다. \n\u003cbr\u003e아울러 공간적 관점에서 다룬 각각의 주제들을 통합사회 1, 통합사회 2 교과 목차에 맞춰 재배치함으로써 학습효과를 배가했다.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후위기의 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고 최신 지리학의 연구 성과도 적극 도입하는 등 실제적 유효성을 더 강화했다. 또한 국내외 주요 시사 현안들을 ‘공간’이라는 렌즈를 통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새로운 발상의 전환과 인식의 확장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통합사회의 핵심 개념들을 단편적 정보가 아니라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기존에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사회현상을 비틀어 다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단지 수능 출제 과목으로서의 교과 이해와 시험 대비를 넘어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의 깊이를 더해줄 수준 높은 글들이 수록되었다.\n\u003cbr\u003e매 챕터마다 수록한 「한 걸음 더」는 본문을 읽고 더 깊이 토론해볼 질문들을 제시해, 질문 중심의 수업에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학생이 스스로 논점을 파악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n\u003cbr\u003e통합사회를 가르쳐야 할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공간적 관점’으로 9개의 핵심 개념들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학생의 입장에서는 통합사회의 개념들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u003c\/p\u003e\n\n\u003cp\u003e질문과 토론 중심의 학생 주도형 통합사회 공부의 출발점!\u003c\/p\u003e\n\n\u003cp\u003e지금도 여전히 지리나 공간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인식이 팽배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간’을 ‘아무것도 없는 빈 곳’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지리는 지형이나 지질을 분석하는 학문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공간은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사건이나 사물과 무관하게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의 행복, 경제, 윤리, 정치, 문화, 공동체, 환경, 에너지 등 우리 사회의 모든 관계와 문제들이 펼쳐지는 장(場)이 바로 공간이다. 공간은 사회적 관계를 반영할 뿐 아니라 그런 사회적 관계를 적극적으로 매개하고 재생산하기도 한다. 공간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면 다양한 관계와 차이, 우리 사회의 역학들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통합사회에서 추구하는 ‘공간적 관점’이란, 바로 그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를 읽는 시각을 말하는 것이다.  \n\u003cbr\u003e그러므로 공간을 읽는 시각이 생기면 우리 사회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가늠해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후변화, 난민, 청년들의 주거문제, 미세먼지 발생, 고령화와 저출산, 먹방의 유행 등 당장 ‘나와 우리의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안들을 이해하는 틀을 형성할 수 있다. 『질문과 토론으로 한 걸음 더 통합사회』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바로 지금 묻고 답해야 할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통합사회를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뿐 아니라 우리 사회 현안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창의적인 시선을 습득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708329724,"sku":"9791193034408","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034408.jpg?v=17764107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0344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