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078907","title":"이 완벽한 날(워프 12)","description":"스티븐 킹과 장강명이 존경하는 작가, 아이라 레빈\u003cbr\u003e\n거장이 그려낸 소름 끼치도록 위협적인 근미래\u003cbr\u003e\n『1984』 『멋진 신세계』와 함께 '프로메테우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u003cbr\u003e\n'서스펜스의 대가' 아이라 레빈의 유일한 디스토피아 SF\u003cbr\u003e\n\u003cbr\u003e\n허블에서 아이라 레빈의 장편소설 『이 완벽한 날』이 출간되었다. 아이라 레빈은 미스터리·스릴러·서스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로, 스티븐 킹이 \"서스펜스계의 스위스 시계공\"이라 칭송했을 만큼 그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첫 장편 『죽음의 키스(A Kiss Before Dying)』로 미스터리·스릴러 분야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에드거 앨런 포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장편 『로즈메리의 아기(Rosemary's Baby)』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악마의 씨〉로 제작되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The Boys from Brazil)』을 비롯해 10편 남짓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독자의 사랑과 평단의 인정을 두루 받았으며, 브램 스토커 평생공로상과 에드거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상하면서 서스펜스계의 거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남긴 SF 장편이 있으니, 바로 『이 완벽한 날』이다.\u003cbr\u003e\n『이 완벽한 날』은 전지전능한 AI '유니콤프(이하, 유니)'가 지구를 관리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엔 질병도, 가난도, 전쟁도 없다. 그래서 모든 인류가 이런 유토피아에 살 수 있게 해준 유니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한다. 다만, 유니가 모든 것을 결정하다 보니 인류는 결정권이 없다. 직업도, 배우자도, 아이도 유니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 이 엄격한 통제에 불만을 갖는 사람은 없다. 전지전능한 유니가 가장 좋은 결정을 내렸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게다가 매달 정기적으로 받는 '치료'가 끝나면, 사소한 불만과 의심은 사라진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토록 완벽한 세계에 대해, 소설가 장강명은 추천사에서 자신이 느낀 섬뜩함을 아래와 같이 털어놓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13945303292,"sku":"979119307890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078907_910770a4-8a77-4dfa-83a9-497c25a746cc.jpg?v=17768815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0789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