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135587","title":"건강경제학(KMI 헬스케어총서 2)","description":"KMI 헬스케어총서 02 \u003cbr\u003e\n의료를 움직이는 경제의 원리를 들여다보다\u003cbr\u003e\n청년의사가 기획·편집하고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제작 후원한 'KMI 헬스케어총서'는 보건의료 정책, 인문사회의학, 의료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미래 의료, 환자 경험, 병원 혁신, 의료 산업 등 보건의료 분야 전반의 핵심 지식과 통찰을 아우르는 단행본 시리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부족했던 해당 분야의 우수 도서를 꾸준히 발굴하여 한국의 의료 제도와 의료 문화,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총서는 향후 20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며, 두 번째 책으로 건강과 의료를 둘러싼 선택과 제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경제학의 관점과 실증적 근거를 통해 풀어낸 『건강경제학』을 선보인다.\u003cbr\u003e\n의료는 생명과 건강의 문제인 동시에 수많은 선택이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환자가 의료비를 얼마나 부담하는지, 의사와 병원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는지, 보험이 어떤 위험을 보장하는지에 따라 사람과 조직의 선택은 달라진다. 『건강경제학』은 이러한 선택과 제도가 의료 이용과 비용, 의료의 질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경제학의 눈으로 살펴본다.\u003cbr\u003e\n보건경제학자 탤 그로스와 매슈 J. 노토위딕도는 의료보험의 역할과 도덕적 해이, 행동경제학에서 출발해 의사의 보상과 의료비 지불제도, 병원의 합병과 통합, 의료의 질과 의약품으로 논의를 확장한다. 이어 전염과 건강 기울기,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적 요인까지 다루며 의료서비스를 넘어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다양한 요인을 짚는다.\u003cbr\u003e\n책의 중요한 축은 실증적 근거다. 랜드 의료보험 실험과 오리건 메디케이드 추첨 실험을 비롯해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과 제도가 실제 사람들의 행동과 건강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살펴본다. 의료인과 정책 입안자,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는 물론 경제학·경영학·보건학·공공정책을 공부하는 학생과 연구자까지, 건강과 의료를 경제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입문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98087434492,"sku":"9791193135587","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35587.jpg?v=17924029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1355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