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138083","title":"해골 씨의 새집(고래뱃속 창작그림책)(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헌 집 주고 새집 찾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u003cbr\u003e\n달콤쌉싸름한 내 집 처방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만의 기준으로 쓸고 닦아 반짝이는 \u003cbr\u003e\n오직 ‘나’라는 안식처\u003cbr\u003e\n\u003cbr\u003e\n드디어 이룬 내 집 마련의 꿈!\u003cbr\u003e\n그런데 이 집··· 뭔가 심상치 않은데?\u003cbr\u003e\n해골 씨는 오늘 새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드디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것이지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집 앞에 도착해 대문을 마주하자마자 해골 씨는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작고 연약한 해골 씨에 비해 압도적으로 거대한 대문이 눈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었거든요. 그 대문이란 게 어찌나 육중한지 당최 한 번 여닫는 것조차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해골 씨에게 닥친 난관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입구부터 미스터리한 냄새를 폴폴 풍긴 집 안에 들어서니, 끝이 보이지 않을 만치 기다란 복도와 높은 천장이 펼쳐져 있고 집 안 구석구석 부엌의 찬장도, 침실의 잠자리도, 거실의 탁자와 소파까지, 모든 게 압도적이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 안의 해골 씨는 한없이 작아만 보입니다. 새집에 적응하는 일이야 원래 시간이 걸릴 줄은 알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대책 없이 적응하기 어려운 곳일 줄 해골 씨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머무르면 머무를수록, 마음에 드는 점보다 수수께끼 같을 정도로 불편한 점들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쌓여 갑니다. 해골 씨는 과연, 이 수상한 새집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요? 아니, 도대체 이 집에서 살 수 있기는 한 걸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88729596,"sku":"979119313808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38083.jpg?v=17764061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1380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