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138878","title":"캄캄한 밤에 나 홀로(고래뱃속 창작동화(작은 고래의 바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캄캄한 밤에 홀로 마주한 \u003cbr\u003e\n마음 깊은 곳의 나\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속 두려움을 딛고, 품은 상처들을 비집고 나온\u003cbr\u003e\n새잎들이 전하는 희망 어린 속삭임\u003cbr\u003e\n외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기이함으로 가득한 \u003cbr\u003e\n어느 캄캄한 밤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번쩍. 무시무시한 번개가 치자 사방이 깜깜해졌다. 어둠 속에서 일렁이는 촛불은, 홀로 아빠를 기다리는 은재의 곁에서, 작년에 떠난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텅 비어버린 은재의 마음을 비추고 있었다. \u003cbr\u003e\n어느새 깜빡 잠이 든 은재가 다시 깨어났을 때, 무언가 낯선 기운이 감돌았다. 텔레비전에서는 정전으로 동물원에서 탈출한 동물들이 마을을 떠돌고 있다는 속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 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가 사람이 아닌 호랑이였다는 것이다. 그때 마침 집에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와 함께 외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기이함으로 가득한 길고 긴 밤의 여정이 시작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그런 엄마가 은재 곁에 없었다. 영원히 비어 있는 상자 하나를 늘 가슴속에 안고 살아가는 것 같았다. _본문 17쪽","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845070588,"sku":"979119313887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38878.jpg?v=17764111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1388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