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147849","title":"소울 솟대(해와 같이 밝은 동화 17)","description":"\u003cp\u003e“너를 위해서라는 말 대신, 너의 마음을 들어 줄게.”가족의 갈등 속에서 나만의 소울 솟대를 세우는 아이의 성장 이야기\n\u003cbr\u003e어린이는 사랑 속에서 자라지만, 그 사랑이 때로는 무거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n\u003cbr\u003e“다 너를 위해서야”라는 말이 아이의 선택을 대신해 버리기도 하지요. 이 책은 그런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과연 어른들의 기준은 아이의 행복과 같은 방향이었을까요?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틈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주인공 수아는 엄마의 계획과 기대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점점 숨기게 됩니다. 또 가족은 울타리이지만 동시에 상처의 자리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갈등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친구와의 만남은 수아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졌고, 아픔을 나누는 일이 약함이 아니라는 것을 배웁니다. 서로 다른 가족의 모습을 보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된 수아, 진솔, 가람, 그리고 다른 이의 경험을 보고 느끼며 한뼘 더 성장하는 민희까지, 아이들이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어른이 된 우리의 어릴 적을 다시 되돌아보게 합니다. 《소울 솟대》는 하늘과 땅을 잇는 솟대처럼 아이의 마음도 스스로 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대신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부모의 마음 속에 자리한 ‘어린 나’의 목소리도 함께 듣자는 제안 입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모두 아이들, 그리고 부모가 자기 삶의 당당한 주인이 되기를 응원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 줄거리\n\u003cbr\u003e수아의 아침 식탁은 늘 긴장으로 가득합니다. 계획적인 엄마는 항상 날카롭고 아빠는 조용히 웃어넘기는 듯 하지만 수아는 괜히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학교에서는 친구 민희가 부모 이혼을 앞둔 진솔이의 이야기를 떠들어대고, 수아는 마음이 점점 어려워지지요. \n\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해오름으로 내려가 집을 떠나겠다고 말합니다. 수아는 크게 흔들렸고, 엄마의 “다 잘 될 거야”라는 말은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울한 마음으로 간 학교에서 만난 진솔이와 함께, 둘은 가족의 이혼과 화해에 대해 이야기하며, 별꽃을 보며 서로를 보듬는 줄기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아는 진솔이와 또 가람이와 분식집에서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지요. \n\u003cbr\u003e그러다 수아는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마음을 안고 가람이 아빠의 공방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소울 솟대’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수아는 솟대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흔들리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믿고 지키며 선택해 나가는 아이로 성장하는 수아의 작은 발걸음을 함께 해 보세요.\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339886332,"sku":"979119314784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47849.jpg?v=17764095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1478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