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156469","title":"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1(나의 한 글자 11)","description":"음식 한 접시로 풀어낸 우리나라 지리와 역사, 문화! \u003cbr\u003e\n이게 바로 통합사회지~\u003cbr\u003e\n짜장면 하면 인천, 닭갈비 하면 춘천, 간고등어 하면 안동을 떠올리는 것처럼 음식과 지역 이름은 어느새 다정한 짝처럼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왜 인천에서 짜장면이 시작되었는지, 춘천 닭갈비가 왜 유명해졌는지, 바다에서 산을 넘어야 갈 수 있는 안동에서 어떻게 간고등어를 즐겨 먹게 되었는지 알고 먹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먹어 온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그 음식이 자리 잡은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시간을 흐름을 통해 풀어낸다. 장충동 족발, 신당동 떡볶이, 왕십리 곱창을 따라가며 서울이라는 대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골목이 변화·발전해 온 모습을 살펴본다. 또 중국 산둥반도 지역의 음식인 자지앙미엔이 개항과 산업화를 거치며 어떻게 인천의 짜장면으로 정착했는지를 그려 낸다. 속초에서는 청초호와 바다 사이 모래사장에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밖에 없었던 함경도 실향민들의 애달픈 삶과 그들이 이어 온 아바이순대와 함흥냉면에 담긴 고향의 맛을 들여다본다.\u003cbr\u003e\n이 책은 통합사회 교과서 속 개념을 딱딱하고 어렵게 느끼는 청소년들이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땅과 사회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다. 그 지역의 지형과 기후, 사람들의 이동과 교류, 역사적 사건, 경제와 산업의 변화,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생생한 기록물이다. 음식 속에 숨은 맛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통합사회의 핵심 개념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8238844,"sku":"979119315646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56469.jpg?v=17878238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1564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