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169001","title":"합자론(포지션 사림 20)","description":"차주일의 시에서 모든 것들은 변화한다. 인공이 자연으로, 가명이 본명으로, 여명이 석양으로……. 그리고 이 변화의 끝에는 “본능이 감정”으로 변화하는 사건이 존재한다. “몇몇 감정은 사람에 도착하여\/내면에서 출렁거릴 것이다.”라는 진술에서 드러나듯이 시인은 ‘감정’을 ‘본능’이 변화한 것으로 인식하고, 그것이 ‘내면’에 도착하여 출렁거릴 때 비로소 우리가 인간이라고 주장한다.\u003cbr\u003e\n- 고봉준 문학평론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15722492,"sku":"979119316900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169001.jpg?v=17764057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1690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